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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한국 무료 사용자에 1,660만 달러 '유월 청구서' 발송
API 사용량이 0인 무료 요금제 한국 사용자에게 앤트로픽이 1,660만 달러의 청구서를 발송했으나, 결제수단 미등록으로 실제 인출은 없었다. 청구 오류의 원인은 불명확하며, 회사 무응답이 이어지고 있다.
한 줄 요약
무료 요금제 사용자에게 API 사용 근거 없이 1,660만 달러를 청구한 앤트로픽의 청구 오류 사건.
핵심 내용
7월 8일 API 사용량이 $0.00인 무료 요금제 한국 사용자에게 청구서 발송
첫 청구서 $1,669,875.90 → 24시간 뒤 $16,627,739.70(약 230억 원)으로 10배 급증
앤트로픽 공식 도메인 이메일과 정식 Stripe 인보이스로 발신되어 공식 청구로 확인
사용자 카드에 미등록 결제수단이라 은행이 모든 결제 시도를 거절, 실제 손실 없음
앤트로픽은 보안 침해, AI 환각, 청구 오류 중 무엇인지에 대한 공식 입장 미제시
과거 감사 스타트업 Vaudit이 앤트로픽 청구서에서 $170만의 과청구를 지적한 사례 있음
왜 중요한가
이 사건은 AI 기업의 청구 시스템 신뢰성 문제와 고객 지원의 응답성을 드러낸다. 무료 사용자에게 천문학적 금액을 청구하는 오류가 발생했으면서도 명확한 원인 설명과 대응이 없다는 점은, 사용자들의 앤트로픽 서비스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참조한 것 · 가져온 것
원문: https://www.thenews.com.pk/latest/1408788-why-did-anthropic-charge-a-free-user-166-million-despite-zero-api-usage
GeekNews: https://news.hada.io/topic?id=31388